입주문의 Q＆A

건강보험관리공단에서 받으신 '장기요양인정서"에 보시면 “재가급여 또는 시설급여”라고 되어있거나, 시설급여라고 되어있어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경우라도 상담을 통해 입주가 가능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기타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거주지 관할 구 또는 동 주민센터에 입소 이용신청 (필요서류 : 요양인정서, 표준이용계획서, 수급권자증명서)을 하시고 입주가능하십니다.

당연합니다. 환자상태에 따라 영양식이 투여와 소변줄 삽입환자 역시 저희가 보살펴드립니다.

네 가능하십니다. 저희 영통종합요양원는 경력이 많으신 간호사님이 항상 상근하시고 계시며, 인근 병원들과 협력이 되어 있어 욕창 및 외상 치료가 가능합니다. 아무리 심한 욕창이라 할지라도 2주일이전에 완쾌해 드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치료하며 보살펴 드립니다. 저희 영통종합요양센터의 최고 목표는 “욕창제로”입니다.

꼭 직접 모셔야 효도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요즘은 저희 같은 센터에 모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안심하시고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저희 영통종합요양센터는 아들 딸 같은 마음으로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게 서비스해 드리고 있습니다.

물론입니다. 전문 간호사가 계셔서 다른 의료기관을 이용하지 않고 안전하게 교환, 삽입해드립니다.

일단 응급처치로 안정을 취하시게 하고, 보호자분께 연락드리고 모시고자 하는 병원으로 이송하는 방법과 촉탁의 선생님이 계시는 협력병원으로 모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신속하게 이루어집니다. 요양보호사들이 늘 어르신을 돌보아드리기 때문에 큰 염려 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가능하십니다. 2008년 7월부터 전국적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시행되면서 거주하시는 지역과 상관없이 어떤 기관이든 이용가능하십니다. 어르신을 보호자가 계시는 곳 가까이 모시고, 자주 찾아뵌다면 어르신과 보호자분이 더욱 편하시겠지만 혹여 멀리계신다 하시더라도 어르신이 외롭지 않도록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 의료보호대상자이시거나, 기초생활수급자이신분은 일단 승인을 받아야 하는 절차가 있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립니다.

가능합니다. 내과전문의와 한의사님이 2주에 한번씩 저의 센터에 방문을 하셔서 필요한 의료처방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노인전문클리닉등 1차 진료가 가능한 병원이 영통종합요양원 와 함께 합니다. 상시 발생하는 어르신의 어떠한 질환진료에도 촉탁의사가 신속히 대응하며, 필요시 보호자와 상의하여 협력병원(대학병원, 종합병원)에서 진료하게 됩니다.

5분거리 안에 종합병원(동수원병원), 동탄한림대병원과의 진료협약이 되어 있어 응급 시 이송이 신속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어르신 뵙고 싶을 때, 시간이 되실 때. 언제든지 방문해주십시오. 단, 어르신들의 활동시간과 취침시간 등을 고려하여 너무 늦은 시간엔 자제하여주시고, 미리 전화 주시면 편안하게 어르신 뵐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등급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월 56만원에서 62만원 생각하시면 되고(병실차액은 별도 입니다), 어르신께서 드시고, 쓰시고, 각종 프로그램에서 이미용까지 일체 포함되어있으며 또한, 영양사의 균형 잡힌 식단에 의한 밥상과 싱싱한 재료들을 그날그날 아침 일찍 배달하여 직접 식사와 간식을 제공해드리므로 행복한 밥상을 대하고 계십니다.

영통종합요양원는 요양보호사의 인력기준에 맞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돌보아 드리는 손길이 많이 있고, 어르신들을 충분히 알고 모시기 때문에 바로바로 욕구를 충족해드릴 수 있으며, 완전하게 케어해 드릴 수 있습니다.

물론 가능합니다. 24시간 요양보호사(요양보호사-국가자격증1급)'가 곁에 상주하여 와상환자에게 발생하기 쉬운 욕창예방, 관절마사지 등 전문인으로서 사랑과 정성으로 보살펴 드리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네 물론입니다. 전문 인력이 어르신을 보시고 어르신에 맞게 물리치료를 해드리고 있고, 아침에 하는 체조와 각종 프로그램 등을 통해서 어르신께서 신나고 즐겁게 요양원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네 걱정 하지않으셔도 됩니다. 처음 일주일간은 1:1 케어로 어르신이 집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달래드리고 센터에서 생활하시는 게 나쁜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어르신이 마음을 여시도록 말동무를 많이 해드리고 마음이 상하지 않으시도록 관심과 사랑을 드립니다. 집에서 생활하셨던 스케쥴을 바탕으로 규칙적인 생활을 하시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적응을 하시는 동안의 생활스케쥴은 매일 매일 보호자분께 문자로 알려드리오니 걱정은 않으셔도 됩니다.